슈퍼푸드 프랜차이즈 브랜드 ‘허브앤씨드’, 커피숍 이미용 등 샵인샵창업 모집
작성자 최고관리자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이슈가 되며 국내에서도 웰빙 트렌드로 자리잡은 슈퍼푸드를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슈퍼푸드 프랜차이즈 매장을 확산시키고 있는 ‘허브앤씨드’가 소자본창업, 1인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전국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매장 내 소규모 판매점 형태로 창업하

는 샵인샵 매장도 적극 모집 및 지원한다고 밝혔다.
 
‘허브앤씨드’ 측에 따르면 슈퍼푸드는 연령이나 성별, 직종 등 특정 소비자들의 쏠림 현상 없이 건강한 삶을 추

구하는 현대사회의 트렌드와 맞닿고 있고, 슈퍼푸드는 원물 파우더 등 여러가지 형태로 가공되어 차, 음료, 디

저트 등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영업중인 커피전문점, 이미용업, 농산물식품업 등 매장에서 샵인샵 개

념으로 오픈하기 최적이라고 전하고 있다.
 
특히 커피샵, 스킨바디샵, 네일샵, 농수산물점, 다이어트 관련 업체 등 각 매장 성격에 따른 슈퍼푸드 상품들을 

컨설팅, 공급해주기 때문에 기존 사업영역과의 시너지효과를 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허브앤씨드가 

취급하는 슈퍼푸드는 브라질넛, 사차인치넛 같은 넛츠류, 렌틸콩과 병아리콩의 곡물류처럼 잘 알려진 대중적인 

식품은 물론 노니, 카카오닙스, 보스웰리아, 히비스커스 등 유명 슈퍼푸드류까지 총 300여 종이 넘기 때문에 업

종에 맞는 최적의 상품공급이 가능하다.
 
샵인샵 오픈을 해도 허브앤씨드에서 슈퍼푸드를 소포장 형태로 공급하기 때문에 별도의 운영에 소요되는 인력

이나 기술이 없어도 배치 공간에 맞는 맞춤진열장에 진열, 판매만 하면 되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는 점도 잇점으

로 알려져 있다.
 
특히 슈퍼푸드가 잘 매칭되는 업종 1순위는 커피샵으로 20여종의 티백제품과 보이차추출파우더, 비타민추출파

우더, 노니파우더, 아로니아파우더를 활용한 라테와 디저트베이커리가 대표적이다. 다음으로 이미용 업종으로 

다이어트나 피부관리에 좋은 레몬밤, 히비스커스, 노니 등 기존의 베스트셀러 슈퍼푸드들 중 상당수가 관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농수산식품 전문점에는 각종 원물류와 파우더류가 더해져 유통가능 상품종류를 더욱 풍성하게 

해 매출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허브앤씨드 관계자는 “독립적인 슈퍼푸드 전문매장의 창업 역시 슈퍼푸드를 전문매장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지만 샵인샵 매장은 기존 비즈니스와의 시너지효과가 큰데다 더욱 적은 비용으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만큼 추천할 만 하다”며 “실제로 창업문의 중 상당수는 샵인샵 운영을 검토하는 사례가 많은 상태

이며 본사에서도 적극 추천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허브앤씨드’ 슈퍼푸드 전문매장 및 전문 샵인샵 창업과 관련된 상담은 ‘허브앤씨드’ 공식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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