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앤씨드’ 몰로키아 제품, 농약잔류검사 및 중금속검사서 기준치 이하 성적서 공개
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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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 전문브랜드 ‘허브앤씨드’는 최근 출시 후 호응을 얻고 있는 자사의 몰로키아 제품의 농약잔류검사 및 중금속검사 결과 기준치 미달 성적서를 공개하며 현대인의 먹거리 고민 중 하나인 식품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없앴다고 밝혔다.

‘허브앤씨드’는 1년 중 면역력의 중요성이 가장 부각되는 계절로 접어들면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몰로키아를 활용한 건조원물, 티백, 파우더, 비누 등으로 제품화해 선보인 상태로, 여기 사용된 몰로키아는 ‘허브앤씨드’가 직접 재배한 것으로 ‘허브앤씨드’ 각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허브앤씨드’는 이 몰로키아 제품에 사용된 몰로키아를 한울생명과학㈜에 잔류농약 시험성적을 의뢰한 결과 101종의 항목 불검출 성적서를 받았으며 또한 몰로키아 잎을 한국식품과학연구원의 중금속검사 시험을 의뢰한 결과에서도 이물(금속성)이 기준치 이하의 극소량이 추출됐다는 성적서를 받았다.

‘허브앤씨드’ 측에 따르면 이는 인체에 문제 없는 수준으로 무해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 전했다.

한편 ‘허브앤씨드’는 지난 11월 29일 몰로키아 제품으로 피부 보습력이 좋은 비누를 출시했으며, 매장을 방문해 3만원 이상 구매하면 몰로키아비누를 무상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티백, 파우더류로 면역력을 기르고 비누로 피부를 가꾸는 생활건강을 고객들이 함께하길 기원한다는 말도 전했다.
  
‘허브앤씨드’ 관계자는 “몰로키아가 국내 소비자에겐 아직 생소하지만 효능이 뛰어난 만큼 허브앤씨드가 제품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단순히 몰로키아를 알리는 데서 벗어나 이번 시험성적 결과처럼 안전성을 검증 받은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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