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푸드 프랜차이즈 ‘허브앤씨드’ 2018대전소상공인창업박람회서 경쟁력 알려
작성자 최고관리자

 

슈퍼푸드 프랜차이즈 ‘허브앤씨드’ 2018대전소상공인창업박람회서 경쟁력 알려 

 

전국적인 창업열기가 고조되면서 대전지역의 대표적인 취업 및 창업의 디딤돌 박람회로 알려진 ‘2018대전소상공인창업박람회’가 개최되는 가운데, 국내 대표적인 슈퍼푸드 프랜차이즈 브랜드 ‘허브앤씨드(HERBS&SEEDS)’가 참가해 슈퍼푸드 창업에 대한 안내와 비전 등을 제시했다.

대전광역시와 대전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주최로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대전광역시청에서 개최된 ‘2018대전소상공인창업박람회‘는 외식 및 서비스 등의 프랜차이즈 전시관과 함께 창업컨설팅 전시관, 사회적기업 과 마을기업 홍보관, 1인창조기업 및 시니어 비즈프라자 홍보관 등이 준비되어 대전지역 소상공인들과 창업을 준비중인 이들에게 유용한 업체정보 및 창업정보를 제공한 행사다.

허브앤씨드는 해당 행사에서 부스를 마련해 현재 진행 중인 슈퍼푸드가 현재 각광받고 있는 이유와 창업 아이템으로써의 경쟁력을 안내함과 동시에, 기존에는 보기 힘들었던 슈퍼푸드 전문매장의 역할과 비전, 순조로운 창업절차 등에 대해 안내했다.

실제로 허브앤씨드는 약 300여 종의 슈퍼푸드를 상품화하여 생활에 필요한 각종 용품들을 쉽게 구매하는 편의점처럼 매장을 구성해 슈퍼푸드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전문브랜드로, 슈퍼푸드가 가진 장점들로 국민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특히 창업 시 큰 비용이 들지 않고 소규모 매장이나 샵인샵 매장에도 적절해 소자본창업이 가능한데다 소분되어 납품받은 상품들을 고객에 판매하는 운영방식이므로 슈퍼푸드에 대한 상품 학습만 하면 되는 시스템이기에 운영도 손쉽다는 장점이 있다. 슈퍼푸드 특성상 고정고객이 많다는 점도 장점으로, 금번 소상공인창업박람회에서도 이러한 부분들이 어필되어 박람회장을 찾은 이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업체 관계자는 “이전부터 대전지역의 가맹점 출점 요청이 계속되고 있었기에 금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브랜드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며 “지난달 부산창업박람회에 이어 많은 분들이 부스를 방문해 주시고 실제로 창업상담이 추진되고 있는 곳들이 있는 만큼 슈퍼푸드를 더욱 잘 알릴 수 있는 업체가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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