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푸드 프랜차이즈 브랜드 ‘허브앤씨드’, 2018부산창업박람회 참가
작성자 최고관리자

슈퍼푸드 프랜차이즈 ‘허브앤씨드(HERBS&SEEDS)’가 부산 및 울산, 경남 지역 내 대표적인 

창업전문 전시회 ‘2018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해 부산 및 인근지역 예비창업자들에게 슈퍼

푸드 전문매장을 소개했다.

 

허브앤씨드는 지난 13일(목)부터 15일(토)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2018 부산창업

박람회에 단독부스로 참가하여 현재 건강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슈퍼푸드에 대해 

알리고 이 슈퍼푸드를 아이템으로 한 유통전문 매장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왔다고 전했다.

 

허브앤씨드는 2015년부터 서울 경동시장에서 슈퍼푸드의 전국 도매를 시작하며 유통노하우

를 축적한 이후 현재 약 300여 종의 슈퍼푸드 전문유통업체로 성장해 온 곳으로, 이를 기반

으로 현재 직영점 및 지점 오픈을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단독형, 카페형, 샵인샵, 업종전환 형태의 매장구성과 운영방식을 중심으로 

하여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써의 저렴한 창업비용에 대해 주로 소개했으며, 매장 공간을 차

지하는 시설이나 인테리어가 크게 필요하지 않고 포장제품을 그대로 납품 받아 진열, 판매하

는 방식인 만큼 손쉬운 1인 운영도 가능하다는 점이 적극 어필됐다.

 

또한 현재 운영되고 있는 허브앤씨드 매장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고가 임대료의 도심매장이 아

닌 일반 주택가 2차 상권에 입지하면서도 단골고객들이 찾아오는 비중이 크다는 장점을 있어 

신규점포도 이와 비슷한 형태의 영업이 가능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 후 큰 부침 없는 운영

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부산창업박람회는 동남권 최대규모로 24년간 진행돼 온 창업박람회로써 예비창업자와 가맹

본부가 1:1 상담을 통한 가맹점 개설까지 바로 연결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금년(2018)

에는 가맹본부 100여곳이 참여해 박람회기간 내내 비가 오는 날씨에도 많은 관람객이 다녀

가 성황을 이뤘다.

 

허브앤씨드 관계자는 "본래 부산 경남지역은 슈퍼푸드 구매시장과 구매력이 가장 높은 지역

으로 창업에 대한 열기도 뜨거웠고 금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분들과 상담을 나눴다"며 "현재 

전국적인 가맹점 모집을 하고 있는 만큼 향후 추가 창업박람회도 지속적으로 참가해 허브앤

씨드 브랜드와 생활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슈퍼푸드에 대해 알려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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