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허브앤씨드’, 최신 식품의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슈퍼푸드전문점 운영
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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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웰빙이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이슈가 되면서 

음식 하나를 구매할 때도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가 하나의 문화로 형성된 지 오래다. 

 

이에 각종 건강식품 및 슈퍼푸드의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슈퍼푸드 전문기업 ‘허브앤씨드(HERBS & SEEDS, 대표 최기희)’가 현재 트렌드가 된 슈퍼푸드 정보를 쉽게 접하고  

다양한 슈퍼푸드를 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슈퍼푸드전문점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허브앤씨드는 2015년부터 경동시장에 ‘원주당’을 설립하고 전국 도매를 시작하며 유통노하우를 축적한 후 

슈퍼푸드전문점 사업으로 확장하며 슈퍼푸드를 집 앞 편의점에서 생필품을 구매하듯 편하고 익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전문 매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허브앤씨드는 가족모두의 생활건강을 책임진다는 모토로 

오프라인매장에서 직접 고객과 대면형태로 판매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급스런 진열매대와 안전한 포장용기를 사용하고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면 제품을 맛보고 효능을 설명 듣고  

고객이 푸드선택권을 결정하는 방식의 판매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허브앤씨드는 도매전문 브랜드 “원주당”을 통해 전국 각지에 제품을 유통하면서 

양질의 슈퍼푸드를 저렴하게 취급할 수 있는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이로 인해 합리적인 가격과 정직하게 식품을 유통하면서  

슈퍼푸드 단독 매장이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과 여건 형성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고 한다.  


허브앤씨드는 현재 서울 강북구 수유직영매장을 필두로 지점을 확장 중인데,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매장이 아닌 일반 주택가 상권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수요 확대로 슈퍼푸드전문점 브랜드로써 자리를 잡고 있는 상태다.  

또한 매장에서는 단순히 제품판매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매장 매니저가 고객에게 1:1 상담을 통해 슈퍼푸드에 대한 정보전달과 

맞춤상품 제안까지도 제공하는 전문성까지 보유하고 있다. 

 

취급하는 상품종류는 

원물류 햄프씨드, 카카오닙스, 보스웰리아 등이 있으며,  

추출 및 파우더류 보이차추출분말, 아로니아파우더, 히비스커스, 노니 등이 있고,  

넛츠류는 한창 인기인 브라질넛, 사차인치, 아몬드 등  

그 외 국산약재 및 약재 가공류, 오일 및 식초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티백류까지 총 300여 가지에 달한다.  


허브앤씨드 업체 관계자는

“슈퍼푸드 오프라인 매장의 리더가 되고자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소자본창업, 1인창업, 여성창업에 관심 있는 분들의 창업아이템으로  

 

매장개설 및 운영의 심플한 매뉴얼화도 완성됐다”며 “

앞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최상의 슈퍼푸드를 공급할 수 있는 전문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서울경제 신문 

김동호 기자2018-07-09 16:57:26사회이슈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S20O5P9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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