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앤씨드 소자본, 1인, 여성창업을 말하다
작성자 최고관리자

 

허브앤씨드 소자본, 1, 여성창업을 말하다

 



시작이 어렵다?, 아니다!. 시작은 기회다.”

최근 창업의 흐름은 소자본창업, 1인창업, 여성(주부)창업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경기부양책을 다양한 방법으로 쓰고 있지만 높은 실업률과 물가상승은 

악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무슨 창업이냐 반문할 수 있지만 자영업 비율이 25%OECD 국가보다 높은 

우리나라의 실정상 끓임 없는 창업과 폐업의 길을 가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기왕의 창업전선에 뛰어든 이상 소자본으로 혼자서 더구나 여성이 할 수 있는 업종이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허브앤씨드의 가장 큰 장점은 적은 평수에서 여성 혼자서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5~10평 내외의 2차 상권에서 단골을 상대로 하고 있고 본사에서 제품을 포장해서 물류

배송하기 때문에 매장진열만 하는 구조입니다.

평수의 소규모는 권리금 보증금의 부담에서 크게 벗어날 수 있고 단골장사라 함은 그만한 

입소문이 금새 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남양주도농점은 점주님이 여성이고 7월이 개점 1주년인데 4평이 안 되는 규모에서 

큰 마케팅 없이 일 평균 매출이 50~70만원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성 혼자서 이 정도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면 경기가 바닥이라 말하지 못합니다

식품의 경쟁력은 구매하는 고객이 효능을 봤을 때 가능합니다.

그리고 경쟁업체가 없기 때문에 적절한 홍보가 뒷받침 된다면 고효율의 수익구조가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장점을 정리해서 말씀 드리고 물러갈까 합니다

참조하시고 새로운 도전에 길잡이가 됐으면 합니다.

 



업계 모든 업체가 강조하는 차별화의 차별화에 도전하다


첫째, 소자본창업

5~10평정도, 크게는 20여평, 혹은 샵인샵도 가능하며 단독매장일 경우 물류대와 가맹비 포함 

5,000만원 내외로 신규개점이 가능합니다. 오픈시 필요한 물류대와 가맹비 기타 비용 외에 

권리금 보증금이 큰 1차상권이나 특수상권이 아니라서 가능합니다. 초기 비용은 최소화하고 

수익은 극대화하는 상가입점이 선택지입니다.


둘째, 1인창업

201.8년도 최저입금이 7,530원으로 많이 시끄러웠는데 최근 2019년도 최저임금은 전년대비 

10%이상 오른 8,350원으로 인상되면서 갑과 을, 을과 을의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허브앤씨드의 입지는 2차상권에 있습니다. 보증금 권리금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월세보다 인건비에 힘들어하는 타 업종과 다르게 혼자서 효율적 운영이 가능합니다.


셋째, 여성창업(주부창업)

매장평수가 크지 않고 본사에서 바로 판매가 가능한 포장제품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진열 위치에 

배치하고 판매하는 방식이라 여성 혼자서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영업시간은 정해져 있지만 상권의 

위치나 배경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넷째, 워라밸의 실현

요즘 회자되는 ‘일과 인생의 균형’의 의미인 ‘Work-life balance’의 준말이죠. 일의 만족도와 일상의 

만족도가 균형을 이루는 삶은 자영업하는 누구나 바라는 삶입니다. 허브앤씨드는 일과 인생에서 

만족도를 높이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가맹문의 1577-2813

herbsnsee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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